2022년 3월 4일 금요일

吉神深藏 終身之福, 凶物深藏 終身之禍


[談論] 吉神深藏 終身之福, 凶物深藏 終身之禍

병신합화수(丙辛合化水). 일지 子水에 임한 丙火일주를 끼고 辛金재성이 양옆에 첩신(貼身)하여 丙火일주를 투합(妬合)하여 불미(不美)하고, 월지 未土子水를 극하여 합이불화(合而不化)한다. 월령(月令) 중 당령(當令)己土상관이 투출하여 辛金재성을 생하고, 丙火일주가 子水관살에 임하여 土金水식재관의 극설교집(剋洩交集)으로 기쇠(氣衰)해 보인다.

그러나 丁火를 품은 하토(夏土)이며 乙木을 품은 목고(木庫)로서의 월지 未土卯木亥卯未 삼합목(三合木)을 반회(半會)하고 일지 子水를 설기하여 관인상생(官印相生)으로 丙火일주를 지재(地載)하므로 약화위강(弱化爲强)으로 丙火일주가 신왕(身旺)하다.

신왕사주로서 土金水식재관을 취하는데 자묘형(子卯刑), 자미상천(子未相穿)으로 子水관살이 손상되고, 己土상관과 辛金재성은 묘미합목(卯未合木)의 인수에 절각(截脚)되어 마땅히 취용(取用)할 글자가 없는 유병무약(有病無藥)의 패격(敗格)이며, 대운이 火木의 신왕지(身旺地)로 흘러 팔자의 병을 키운다.

己巳戊辰운은 의 장생지(長生地)와 양금지토(養金之土)과 함께 戊己식상이 제래(齊來)하여 土金 식상생재(食傷生財)로 재물을 낳으므로 그런대로 의식(衣食)이 있었으나, 丁卯丙寅운에 간지로 木火인비의 흉신(凶神)이 제래하며 목극토(木剋土)로 파료상관(破了傷官)하고 화극금(火剋金)으로 군겁쟁재(群劫爭財)하여 대흉(大凶)이 연속한다. 丁卯 이후부터 가산(家産)을 모두 탕진하고 파난(破難)을 숱하게 겪다가 丙寅운에 가족이 모두 뿔뿔이 흩어지고 처자식이 사망하였으며, 본인은 객지를 떠돌다가(出外他鄕) 행방불명이 되었다.

길신(吉神)土金식재가 천간에 노출되어 풍파를 겪으며 손상되고, 흉신(凶神)木火인비는 지지에 숨어 있다가 丁卯丙寅운에 노출되어 화()를 부르는 길신태로 기쟁탈지풍 흉물심장 성양호지환, 길신심장 종신지복 흉물심장 종신지화(吉神太露 起爭奪之風 凶物深藏 成養虎之患, 吉神深藏 終身之福 凶物深藏 終身之禍)’의 사례를 보여주는 사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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