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2일 화요일

印多用財, 財用食生, 六壬趨艮格


[談論] 印多用財, 財用食生, 六壬趨艮格

월의 본기(本氣)辛金이 투출하여 당령(當令)하고, 辰酉合金을 득지하여 인수가 무거운 신왕사주(身旺四柱)이다. 따라서 辛金인수를 제극하는 월간 丁火재성을 용신(用神)으로 木火식재를 희용(喜用)한다.

용신 丁火酉金 사지(死地)에서 辛金과 화금상전(火金相戰)이며, 일간과 시간의 壬水丁壬合으로 사정(私情)에 매이고, 뿌리를 두고 있는 시지 寅木과 떨어져 木火의 생기가 조절(阻絶)되어 격이 떨어지는 명조(命造)이다.

운로(運路)는 비록 火木으로 흘러 용신 丁火를 돕지만, 간지로 木火가 제래(齊來)하는 甲午운 외에는 간지의 상하가 불협하여 부침이 심하고 온전히 발운(發運)하기 어렵다. 甲午운에 탐화(探花) 벼슬을 하였다.

龍虎控天門 又曰六壬趨艮格 探花... 원문에서는 육임추간격(六壬趨艮格)으로 이 팔자를 해석한다. 육임추간격은 공협(控夾)하는 글자가 허충(虛沖)하는 글자를 불러와 귀함을 논하는 관법이다.

용호공천문(龍虎控天門)사이에 天門를 허공에서 당겨온다는 의미이다.

육임추간격(六壬趨艮格)일간이 간궁(艮宮)을 탄다는 의미로서 은 산, 은 호랑이, 는 달리다 즉, 일간이 호랑이 등을 타고 산을 달린다는 의미다. 이 사주에서는 간궁의 寅亥合으로 壬水의 건록(建祿)亥水를 불러와 과거에 탐화로 급제하여 귀하게 되었다는 의미다.

탐화(探花)는 중국 명나라와 청나라 때 과거의 최고 시험인 전시(殿試)에서 3등으로 합격하여 진사(進士)가 된 사람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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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울 子 월의 음일간 ( 陰日干 ) 辛金 은 천한지동 ( 天寒地凍 ) 의 상태이므로 태양 丙火 를 원하고 , 마침 일지 巳 의 건록 ( 建祿 ) 丙火 정관이 시상에 투출하여 첩신 ( 貼身 ) 하여 관래취아 ( 官來就我 ) 하니 마치 부부관계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