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論] 財多身弱 富屋貧人
월지와 시지의 戌土에서 본기(本氣)인 戊土정재가 연간에 투출하여 택묘(宅墓)를 득지한 재다신약(財多身弱)이며, 水木인비로써 득비리재(得比理財)를 구하는데, 연지 子水인수와 월간 壬水인수가 戌土와 戊土의 극을 받는 재괴인(財壞印)의 재인불청(財印不淸)으로 용신이 무력(用神無力)하다.
그럼에도 申酉戌 서방금(西方金)이 酉戌金으로 반회(半會)하여 土金재관이 생화유정(生化有情)하고 대운이 水木으로 아름답게 흐르지만, 시간에 丙火상관이 첩신(貼身)하여 택묘(宅墓)의 戌 중에 통근(通根)하고, 중년의 丙寅, 丁卯, 戊辰의 동방목지(東方木地)에서 운간으로 丙丁火와 戊土가 제래(齊來)하여 원명(原命)의 火土식재가 더욱 편고(偏枯)해지고, 火土가 득지하는 巳午未 남방운(南方運)으로 흘러 온전히 발운(發運)하기 어려운 재다신약 부옥빈인(財多身弱 富屋貧人)의 불발사주이다.
명주는 소규모 무역업을 하는데 2006년부터 수입이 거의 없고, 2009년(戊辰운 己丑년) 현재 부채만 늘어 폐업을 고려하고 있다. 2009년은 대운(大運)과 유년(流年)이 모두 土재성의 기신운(忌神運)으로서 재다신약의 골이 더욱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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