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1일 월요일

母衆子孤, 有病無藥


[談論] 母衆子孤, 有病無藥

월중(月中)壬水정관이 당령(當令)하고, 장생(長生)甲木정인이 월간에 투출하고, 일지 의 본기(本氣) 乙木편인이 월간에 투출하여 丁火일간을 끼고 甲乙木이 등라계갑(藤蘿繫甲)하고, 월일지 亥卯와 일시지 卯辰으로 회국(會局)인수가 태과(太過)하여 월 절지(絶地)에서 실령(失令)丁火일간이 목다화식(木多火熄)을 우려하는 모중자고(母衆子孤)의 형세로서 인수가 팔자의 병이 되고, 원명(原命)에 병을 치유하는 약인 재성이 없는 유병무약(有病無藥)이며, 운로(運路)에서도 서방의 재성운은 오지 않아 행운(行運)마저도 팔자에 등을 돌리는 불발사주이다. 단지, 말년에 火土가 득지하는 남방운에 甲乙木인수와 丁火일간과 己土식신이 삼자개균(三者皆均)으로 정기신(精氣神)이 균형을 이루며 소통하여 배득중화(配得中和)하는 것을 기대해볼 수는 있다.

어려서 남의 집 양녀로 들어갔으며, 결혼을 여러 번 한 여성이다.

모성(母星)인수가 병이 되고, 이를 제어하는 부성(父星)재성이 없으며, 부성(夫星)관살은 亥水辰丑土 중의 암관(暗官) 壬癸水로 혼잡하고, 관인상생(官印相生)으로 병을 키우고, 일주 丁卯를 기준으로 戌亥 공망(空亡)으로 월지 남편궁이 공망인 것에서 부모복과 남편복이 박복한 명임을 유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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