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30일 토요일

旺者偏化, 傷官見官爲禍百端


[談論] 旺者偏化, 傷官見官爲禍百端

월과 일의 두 戊土가 나란히 살지(殺地) 寅木에 임하고, 연과 시에 각각 庚申이 친림하여 설()하므로 극설이 교가(剋洩交加)하여 이른 봄의 戊土일간이 허()하다. 중의 장생(長生)丙火인수로 寅木칠살을 살인상생(殺印相生)으로 화살(化殺)하여 이른 봄의 차가운 戊土를 따뜻하게 북돋우고, 화극금(火剋金)하여 庚申식신의 설기로부터 허한 戊土일간을 생조한다.

그러나 연월지와 일시지의 寅申 쌍충(雙沖)으로 용신(用神) 丙火가 투출하지 못하고 뿌리째 흔들리므로 장족의 발전을 꾀하기는 어렵다.

己卯운은 寅卯合으로 寅木의 살기를 더하고, 庚辰운은 癸水를 품어 습한 辰土가 회화생금(晦火生金)하고 운간 庚金이 가세하여 상관(傷官)으로 왕자편화(旺者偏化)하여 庚申의 설기를 더하고, 辛巳운은 寅巳申 삼형(三刑)辛金상관의 설기가 더하여 庚辰辛巳의 양 대운에 금극목(金剋木)의 상관견관(傷官見官)으로 寅木을 제살함이 태과(制殺太過)하여 불발한다.

壬午운은 寅午戌 火인수국으로 보토거금(補土去金)하고, 중에서 발로(發露)하는 壬水편재를 득비리재(得比理財)하여 명리(名利)를 취하는 운으로서 과갑(科甲)하였다.

癸未운은 서방(西方)의 상관운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영고성쇠하며 길흉의 변화가 심한 계토운(季土運)인 것을 고려할 때, 겁재(劫財) 중에 己土丁火戊土일간을 방조(幇助)하고, 乙木庚金乙庚合으로 묶고, 월간 戊土가 운간 癸水戊癸合으로 묶어 급격히 쇠락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甲申운은 戊寅과 천극지충(天剋地沖)하여 상관으로 편화(偏化)한 운지 申金戊土일간의 터전인 寅木을 뿌리째 충파(沖破)하여 상관견관위화백단(傷官見官爲禍百端)의 화를 부르고, 운간 甲木칠살이 戊土일간을 극거(剋去)하여 군중(軍中)에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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