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9일 화요일

傷官用劫, 寒暖相濟, 木火傷官喜見水, 官至進士


[談論] 傷官用劫, 寒暖相濟, 木火傷官喜見水, 官至進士

甲木일간이 병지(病地)월에 실령(失令)하였으나, 乙木겁재를 곁에 두고 연지와 일지의 卯辰 방목(方木)을 득지하여 약하지 않다. 그럼에도 월령이 巳火이고, 월지와 시지의 택묘(宅墓)에서 巳午 방화(方火)를 득지한 丁火상관이 투출하여 甲木일간이 기력을 쇠하는 진상관격(眞傷官格)이다.

따라서 인수를 취하여 조후(調候)와 억부(抑扶)를 아우르는 목화상관희견수(木火傷官喜見水)로 크게 귀할 것인데, 癸水가 일지 중에 입묘(入墓)하였고, 癸水를 머금어 습한 辰土가 설화생금(洩火生金)으로 시간 庚金칠살을 지재(地載)하고, 庚金이 월지 중에 장생(長生) 庚金을 득령(得令)하므로 甲木일간을 두고 火土金식재관의 극설교집(剋洩交集)이 심각하다.

癸水인수가 입묘(入墓)하므로 월간 乙木겁재를 용신(用神)으로 하는 상관용겁격(傷官用劫格)이다. 대운이 초년부터 용신 乙木을 돕는 동북의 木水地로 아름답게 흐르고, 북방운에는 원국(原局)木火 난기(暖氣)가 지극한 중에 간지(干支)金水 한기(寒氣)가 제래(齊來)하여 한난상제(寒暖相濟)하고 목화상관희견수(木火傷官喜見水)를 충족한다. 진사(進士) 벼슬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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