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5일 수요일

病藥未濟, 位至摠兵


[談論] 病藥未濟, 位至摠兵

丁火일간이 월 건록(建祿)을 병령(秉令)하고 巳午未 화국(火局)을 득지하며 양옆에 甲木인수를 끼고 있어 간지에 木火 난기(暖氣)가 가득하고, 金水 한기(寒氣)가 무력하다. 난기세(暖氣勢)를 따를 것이나 시지에 癸水를 머금어 습한 辰土가 묘하여 회화(晦火)하므로 정기신(精氣神)을 갖춘다. 따라서 金水로써 열기를 식히며 辰土가 마르지 않도록 도울 때 온전히 정기신 삼자개균(三者皆均)으로 배득중화(配得中和)하는 부귀가 클 것이나, 원명(原命)의 희용신(喜用神) 金水가 원격되어 생기가 조절(阻絶)되며 무력하여 木火 난기세가 편조(偏燥)하므로 행운 金水에서도 온전히 한난상제(寒暖相濟)하는 즐거움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초년부터 대운의 간지로 金水 한기가 꾸준히 이어지지만, 간지불협(干支不協)하여 병약미제(病藥未濟)하므로 온전히 운기의 덕을 살려 입신양명(立身揚名)하기는 어렵다. 무관(武官)인 총병(摠兵) 벼슬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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