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2일 일요일

從財格, 無寒爲美, 澄濁求淸, 官至制軍


[談論] 從財格, 無寒爲美, 澄濁求淸, 官至制軍

寅午戌巳午未의 합()과 방()의 화세(火勢)가 인사형(寅巳刑)으로 격돌하여 월의 사지(四支)가 염상(炎上)으로 치닫고, 연간 壬水 대신 월지와 시지의 庚金이 투출하였다면 행운용신(行運用神) 金水 음한지(陰寒地)에서 수화기제(水火旣濟)하는 중화(中和)를 기대할 수 있는데, 뿌리 없는 壬水가 허투(虛透)하여 일간과 떨어져 병지(病地) 寅木에 임하므로 태지(胎地) 午火에 임한 壬水일간이 의지하지 못하는 고립무원(孤立無援)으로 화세(火勢)를 따르는 종재격(從財格)이다.

무한위미(無寒爲美)인데 중년에 들면서 운로가 서북 음한지(陰寒地)로 흘러 불미(不美)하다. 그럼에도 戊申己酉의 서방금지(西方金地)에서 戊己土가 연간 壬水를 극거(剋去)하고, 寅午戌巳午未의 지전화(支全火)申酉金을 극거(剋去)하여 거한(去寒)하므로 길흉이 상쇄하는 평운(平運)으로 무탈하고, 庚戌의 서방 계토운(季土運)寅午戌 삼합화(三合火)로 길신암회(吉神暗會)하여 인사형(寅巳刑)을 해소하는 한편 운간 庚金과 연간 壬水를 절각(截脚)하고 을경합(乙庚合)으로 기반(基盤)하여 거흉취길(去凶取吉)하고 징탁구청(澄濁求淸)으로 종재진격(從財眞格)을 이루므로 제군(制軍) 벼슬을 하였다.

그러나 辛亥 이후의 간지로 金水가 제래(齊來)하여 종재를 역하며 수화상충(水火相沖)으로 왕신충발(旺神沖發)하여 성패(成敗)가 뚜렷한 흉운(凶運)이 연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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