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2일 일요일

身印兩旺, 無財, 孤官無補, 傷官之命, 秀氣不通


[談論] 身印兩旺, 無財, 孤官無補, 傷官之命, 秀氣不通

辰戌의 본기(本氣) 戊土가 투출하여 병령(秉令)하고, 일좌건록(日坐建祿)酉金辰戌土와 합()으로 공금(拱金)하여 土金인비가 왕성한 신인양왕(身印兩旺)이며 식상설기(食傷洩氣)에 따라 시간 壬水상관을 용()한다. 인수가 과유불급(過猶不及)한데 남편별인 丙火정관이 편승하여 도움이 안 되는 육친(六親)이며, 壬水상관이 丙火정관을 충거(沖去)하는 상관지명(傷官之命)이다.

용신 壬水상관이 辰土 살지(殺地)에서 진유합금(辰酉合金)으로 생을 얻고, 일간과 첩신(貼身)하여 용신(用神)으로서 신왕(身旺)辛金일간의 빼어난 기운을 드러내기에는 부족함이 없지만, 정작 재성이 없어 빼어난 기운을 활용하여 결실을 맺기 어려운 용두사미(龍頭蛇尾)이며, 관살을 극관(剋官)하여 부귀와는 거리가 있고 부부 관계에도 문제를 드러낸다.

초중년 운의 흐름은 재성과 식상으로 흘러 무난하지만, 명주는 결혼해서 2009(辛亥己丑)까지 부부의 정을 모르고 살아온 여성으로 이혼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

남편별 丙火정관이 첩신하여 유정(有情)하지만, 월간 식신궁(食神宮)에서 궁극성(宮剋星)으로 파성(破星)이며, 고관무보(孤官無補)로 무력(無力)하여 기신(忌神) 인수에 편승하므로 도움이 안 되는 육친(六親)이다.

인수가 태과(印綬太過)한 것이 병()이 되는데, 월지 남편궁(男便宮)辰土인수가 자리를 잡은 기신궁(忌神宮)이고 연간과 진술충(辰戌沖)으로 흔들린다.

부부가 알콩달콩 정을 쌓을 시기에 丙火정관을 쳐내는 식상운이 간지로 강하게 도래하여 시간 壬水가 상관(傷官)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辛亥운은 亥水 절지(絶地)에서 丙火정관이 병신합(丙辛合)으로 기반(羈絆)되고, 亥水를 득록(得祿)한 시간 壬水상관의 丙火정관을 향한 기세가 더욱 흉흉(洶洶)해진다.

己丑년은 습한 인수운으로서 丙火정관이 빛을 잃는 토회무광(土晦無光)이며, 기토탁임(己土濁壬)으로 辛金일간의 수기(秀氣)壬水상관을 파료상관(破了傷官)하여 수기불통(秀氣不通)이 되는 답답한 흉운(凶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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