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5일 일요일

喜用神無力, 明暗夫集, 華蓋重重, 三嫁乏子


[談論] 喜用神無力, 明暗夫集, 華蓋重重, 三嫁乏子

연월지 巳午未 남방(南方)을 공화(拱火)하고, 일시지 戌辰의 본기(本氣) 戊土편재가 투출하여 월시지 택묘(宅墓)를 득령득시(得令得時)한 재다신약(財多身弱) 사주이다. 신약한 甲木일간에게 水木인비의 부약(扶弱)이 필요한데, 한 점 癸水가 시지 자식궁의 중에 입묘(入墓)하였고, 일간과 월간 甲乙木이 등라계갑(藤蘿繫甲)하지만 연간 辛金乙木을 충거(沖去)하여 용신이 무력(用神無力)하다.

초운 丙申丁酉운에 식상과 관살이 신약한 甲木을 극설교집(剋洩交集)하고, 戊戌운에 재성이 재성혼잡(財星混雜)과 재다신약(財多身弱)을 더하고, 신약한 甲木의 원신(源神)亥子丑 북방수지(北方水地)에서는 운간 己土의 개두(蓋頭)와 함께 원국(原局)의 왕성한 火土를 수극(受剋)하여 괴인(壞印)하고, 역시 운간 庚辛金이 관살혼잡(官殺混雜)을 더하여 온전히 용신 인수의 덕을 살리기 어렵다.

삼가핍자(三嫁乏子) , 세 번 시집을 갔고 자식이 없었다.

辛金巳戌 중의 庚辛金으로 명암부집(明暗夫集)하다

자식을 용신으로 보고, 남편을 희신으로 보는 관점에서 희용신이 무력(喜用神無力)하다.

생식과 관련하는 오행 가 시지 자식궁의 중에 입묘(入墓)하였고, 자식궁이 기신궁(忌神宮)이다.

또한, 시주 戊辰을 기준으로 일주 甲戌이 공망인 자좌공망(自坐空亡)으로 명주와 자식과의 친밀도가 없다.

재다신약(財多身弱)으로 시지 자식궁과 함께 월지 남편궁도 기신궁(忌神宮)이다.

일지 戌土와 술미형(戌未刑), 진술충(辰戌沖)으로 남편궁과 자식궁이 모두 파궁(破宮)이다.

남편궁이 있는 월주 乙未와 자식궁이 있는 시주 戊辰이 백호살(白虎殺)로서 쌍백호가 일주 甲戌을 끼고 친림하여 화개가 중중(華蓋重重)하다. 여성으로서 재색(才色)을 겸비하였으나 고독하고 기구(崎嶇)한 팔자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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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暗夫集, 過於有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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