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5일 수요일

四敗地, 財多淫賤, 傷官見官, 相互空亡


[談論] 四敗地, 財多淫賤, 傷官見官, 相互空亡

일간과 시간의 두 辛金이 뿌리 없이 허투(虛透)하여 인수의 도움도 없이 일지와 시지의 태지(胎地) 卯木에 임하여 서로 의지하지 못하고, 辛金일간이 월 칠살의 달에 실령(失令)하여 첩신(貼身)한 월간 丙火정관을 수극(受剋)하여 완전히 기진(氣盡)한다. 다행히 월주 丙午火의 열기를 식혀 辛金일간을 구하는 연주 壬子식상에 의지하여 辛金일간이 득지하는 서방금지(西方金地)에서 비겁과 식상과 관살의 균형으로 배득중화(配得中和)할 것이나 일생 서방운은 오지 않는 패격(敗格)이다.

명주는 2002(癸卯壬午)에 바람을 피우다 2006(癸卯丙戌)에 남편이 눈치를 채서 이혼 직전까지 갔고, 2009(癸卯己丑)에 부부 관계가 어느 정도 수습은 되었지만, 여전한 남편의 의심으로 시한폭탄과 같은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子平眞詮講解>”

지지가 子午卯酉 사패지(四敗地)이다.

연월의 병임충(丙壬沖), 자오충(子午沖)으로 천충지충(天沖地沖)하는 상관견관(傷官見官)이다.

관살이 기신성(忌神星)이고 월지 남편궁이 기신궁(忌神宮)이다.

월간 식신궁에서 남편성 丙火정관이 궁극성(宮剋星), 연간과 병임충(丙壬沖)으로 파성(破星)이다.

연월지 자오충(子午沖), 일시지 오묘육파(午卯六破)로 월지 남편궁이 파궁(破宮)이다.

월주 丙午 기준으로 일지 자공망(自空亡)이고, 일주 辛卯 기준으로 월지 남편궁이 공망인 상호공망(相互空亡)으로 부부 관계를 소원하게 한다.

육신(肉身)의 욕정과 관련하는 육친(六親)은 재성이고, 오행운성(五行運星)으로 함지(咸池)이며, 일지가 정재궁이고, 일지 정재궁에 함지인 卯木재성이 조왕(助旺)하다.

癸卯운은 함지인 卯木재성이 일주 기준으로 도화(桃花)인 연지 子水와 자묘형(子卯刑)하여 재다음천(財多淫賤)으로 몰아가고, 壬午년은 월주 丙午관살과 병임충(丙壬沖), 오오자형(午午自刑)으로 천충지형(天沖地刑)하여 관살을 탐하는 壬水상관의 호기심과 함께 황음수랑(荒淫滖浪)하여 불륜과 치정으로 사생활이 문란해지는 것을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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