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5일 토요일

陰陽相濟, 木火通明, 官至詞林


[談論] 陰陽相濟, 木火通明, 官至詞林

조후(調候)의 관점에서 태양화(太陽火)丙火가 권한을 가지는 월의 등촉화(燈燭火) 丁火는 태양빛에 밝음이 빛을 잃는다. 따라서 巳月丁火壬水월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고, 甲木으로 丁火를 돕고, 庚金壬水의 수원(水源)의 역할을 하며 甲木을 쪼개 丁火를 이끌어 밝히는 벽갑인정(劈甲引丁)으로 목화통명(木火通明)을 구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일지 丑土와 월간 己土巳午火의 열기를 흡수하여 壬水의 역할을 대신하지만 한편으로는 丁火일간의 밝음도 빼앗아 토회무광(土晦無光)인데, 연간과 시간의 甲乙木이 거토생화(去土生火)하여 丁火일간을 밝히고, 지지의 巳丑을 유취(類聚)하고, 癸水를 암장(暗藏)하며, 대운이 金水 음한지(陰寒地)로 아름답게 흘러 巳月丁火가 조후(調候)와 억부(抑扶)를 아우르는 음양상제(陰陽相濟)로 배득중화(配得中和)하고 목화통명(木火通明)한다. 사림(詞林) 벼슬을 하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明暗夫集, 過於有情

  한겨울 子 월의 음일간 ( 陰日干 ) 辛金 은 천한지동 ( 天寒地凍 ) 의 상태이므로 태양 丙火 를 원하고 , 마침 일지 巳 의 건록 ( 建祿 ) 丙火 정관이 시상에 투출하여 첩신 ( 貼身 ) 하여 관래취아 ( 官來就我 ) 하니 마치 부부관계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