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6일 목요일

弱化爲强, 太衰者宜剋, 金水傷官喜見官


[談論] 弱化爲强, 太衰者宜剋, 金水傷官喜見官

금수상관(金水傷官)으로 庚金일간이 실령(失令)하였으나, 양금지토(養金之土) 에 임하여 월간 庚金이 첩신(貼身)하였으며, 시록(時祿) 申金을 득지하여 약화위강(弱化爲强)이 된 신왕사주(身旺四柱). 신왕한 庚金일간이 능히 水木火식재관을 취하고, 월지 子水가 연지 寅木을 생하고, 寅木을 원신(源神)으로 연간 丙火가 투출하므로 木火 양난지(陽暖地)에서 능히 金水木火의 음양상제(陰陽相濟)로 배득중화(配得中和)하는 귀격(貴格)이다.

한편, 수왕절(水旺節)월에 申子辰 삼합수(三合水)를 성국(成局)하여 申辰이 화수(化水)하므로 일간과 월간의 두 庚金이 모두 실령(失令), 실지(失地)하고, 연의 丙寅과 함께 水木火식재관의 극설교가(剋洩交加)庚金일간이 태약(太弱)하므로 태쇠자의극(太衰者宜剋)에 따라 木火재관을 쓰는 명으로서 대운이 木火 양난지(陽暖地)로 아름답게 흐른다.

어느 관점에서든 금수상관이 관살을 써서 조후(調候)와 억부(抑扶)를 아우르며 배득중화하는 금수상관희견관(金水傷官喜見官)의 드문 경우로써 귀함이 더욱 크다. 명주는 일제 강점기에 만석꾼의 아들로 태어나 일생 부자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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