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6일 목요일

太衰者宜剋, 傷官之命


[談論] 太衰者宜剋, 傷官之命

癸水일간이 시간 癸水가 첩신(貼身)하고, 연지와 시지의 子丑 癸水에 통근(通根)하고, 연간 庚金 수원(水源)이 투출하므로 약하지 않아 행운(行運) 金水에서의 발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도 같다. 그러나 의 본기(本氣)인 월간 己土가 첩신하여 癸水를 극하고, 연간 庚金은 사지(死地) 子水에 임하고, 연지 子水를 극설교집(剋洩交集)하는 월주 己卯가 벽이 되고, 癸水일간도 사지(死地)일에 실령(失令), 실지(失地)하여 태약(太弱)하다. 따라서 태쇠자의극(太衰者宜剋)에 따라 火土재관을 희용(喜用)하고 남방화지(南方火地)를 기다리는데, 운로는 북서의 수금한지(水金寒地)로 흘러 무정하다.

명주는 이혼한 후 가사도우미와 공양주 일을 겸하고 있다. 2009(甲戌己丑)에 앞으로 결혼할 수 있을지를 물었던 50살의 여성이다. <子平眞詮講解>”

연월지 자묘형(子卯刑)으로 월지 남편궁이 불미(不美)하다.

월간 식신궁에서 남편성인 己土편관이 궁극성(宮剋星)으로 파성(破星)이고, 명주가 월간 己土편관으로 십성진입(十星進入)하여 己土편관의 자리인 월지 남편궁으로 진입하면 卯木식신이 성극궁(星剋宮)하여 파궁(破宮)으로, 식상이 관살을 극하여 남편의 궁성(宮星)이 모두 깨지는 상관지명(傷官之命)이다.

또한, 시지 상관궁의 남편성 丑土편관으로 십성진입하면 역시 궁극성으로 파성이고, 시주 癸丑을 기준으로 寅卯가 공망으로 일지 자공망(自空亡)이 되어 癸水일간이 자신의 자리를 비워가면서까지 남편성 丑土로 다가서기 어렵다. 이렇듯 남편의 궁성이 모두 깨지고, 운기의 도움도 무망(無望)하여 일생 남편복을 기대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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