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4일 금요일

從勢格, 身弱四柱, 行運用神, 調候用神


[談論] 從勢格, 身弱四柱, 行運用神, 調候用神

의 퇴기(退氣)월에 癸水일간이 巳火 절지(絶地)에서 시간 甲木상관에 설기되어 기진(氣盡)하고 인수의 도움도 없이 오로지 월간 壬水겁재에 의지하는데, 壬水 역시 辰土 살지(殺地)에서 寅木 생지(生地)에 임한 연간 丙火재성과 병임충(丙壬沖)하여 癸水일간을 방신(幇身)하기는커녕 저 한 몸 추스르기도 어렵다.

오음종세무정의(五陰從勢無情義) , 고립무원(孤立無援)과 다름없는 음일간(陰日干) 癸水木火土식재관의 세력을 따르는 종세격(從勢格)을 고려할 수 있으나, 수고(水庫)이자 양금지토(養金之土)인 월지 辰土가 일지 巳火 중의 庚金을 회화생금(晦火生金)할 준비가 되어 있으므로 金水인비의 행운용신(行運用神)을 취하는 신약사주(身弱四柱)로서 중년 이후 대운이 서북(西北)金水 음한지(陰寒地)에서 흐르므로 소기의 성취를 기대할 수 있다.

조후(調候)를 중시하는 궁통보감(窮通寶鑑)에서 辰月癸水는 상반월 청명(淸明) 이후와 하반월 곡우(穀雨) 이후를 나누어서 조후용신을 취한다. 상반월에는 가 부족하므로 丙火를 취하고, 하반월에는 가 강해지므로 癸水일간을 돕는 수원(水源) 辛金을 취한다. 이 팔자에서 상반월에 태어난 사람은 연간에 조후용신 丙火가 투출하여 총병(摠兵)이라는 큰 벼슬에 올랐고, 하반월에 태어난 사람은 조후용신 辛金이 없어서 단지 무관(無官)이 되는 것에 그쳤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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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官佩印, 文昌貴人, 秀氣發露, 文章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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