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3일 목요일

官逢刑沖, 貪合壞印, 貪財壞印, 氣濁身枯


[談論] 官逢刑沖, 貪合壞印, 貪財壞印, 氣濁身枯

월 당령(當令)癸水정관이 투출하고, 월간 甲木인수가 관인상생(官印相生)하여 丙火일간을 생조하고, 일지 午火양인에 임하여 관인(官印)의 보필을 받는 丙火일간이 신왕하고, 시에 己丑상관이 친림하여 丙火일간의 빼어난 기운을 드러내며 수기정영(秀氣精英)하다.

이렇듯 나무랄 데 없이 기세순청(氣勢純淸)한 귀격(貴格)으로서 부귀하기에 족할 것도 같다. 그러나 연월지 자축합토(子丑合土)하여 癸水정관이 살지(殺地)에 임하여 절각(截脚)되고, 일시지 자오충(子午沖)하여 정관격이 관봉형충(官逢刑沖)으로 뿌리째 흔들려 甲木인수가 癸水정관의 생을 받기 어렵고, 일시지 축오상천(丑午相穿)하여 丑午에 뿌리 깊은 己土상관이 흔들리고, 월간 甲木인수를 갑기합(甲己合)으로 탐합괴인(貪合壞印)하므로 기탁신고(氣濁身枯)한 패격(敗格)이다.

일지 午火가 수왕절(水旺節)의 월지 子水와 북방습토(北方濕土)인 시지 丑土 사이에서 극설교집(剋洩交集)되어 丙火일간이 뿌리를 내리기 어렵고, 월간 甲木인수 또한 연월지 자축합토(子丑合土)의 살지(殺地)에 있는 癸水정관의 생을 받지 못해 무력하다. , 丙火일간이 일지 午火와 월간 甲木에 의지하기 어려운 신약사주(身弱四柱)로서 동남의 木火 양난지(陽暖地)에서 기력을 회복해야 하는데 초중년 대운이 북서의 水金 음한지(陰寒地)로 흘러 무정하다.

명주는 결혼 후 2001(壬戌辛巳)에 바람이 나 동거를 시작하였고, 2002년에는 이혼 후 재혼하였으며, 2009년 현재 엄청난 빚으로 신용불량자가 되어 허덕이고 있다.

壬戌운은 신약한 丙火일간을 극설교집(剋洩交集)하는 흉운이고, 辛巳년은 일주 丙午와 병신합(丙辛合), 사오합(巳午合)의 천합지합(天合地合)으로 辛金庚金의 처첩(妻妾)의 기운이 강하게 인동(引動)되어 바람기가 발동한다.

丙午 양인일주(陽刃日柱)가 부부 생사이별의 간여지동(干如支同)이다.

처궁(妻宮)이며 재물궁(財物宮)인 일지 午火가 도화(桃花)이고, 자오충(子午沖)과 축오상천(丑午相穿)으로 흔들린다.

신약하여 甲木인수를 용()하는데 壬戌 이후 辛酉庚申의 재성운은 탐재괴인(貪財壞印)의 기신운(忌神運)으로서 2009(辛酉己丑)재성이 더욱 강해지는 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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