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2일 수요일

傷官見官, 群比爭官, 姉妹剛强


[談論] 傷官見官, 群比爭官, 姉妹剛强

목왕절(木旺節)월에 일간과 시간 두 甲木이 쌍목위림(雙木爲林)하고, 甲木일간이 子水인수에 임하여 신왕(身旺)하다. 마침 시지 辛金에 뿌리를 둔 남편별인 월간 辛金정관이 첩신(貼身)하여 팔자를 조율하는 용신(用神)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도 같다. 그러나 辛金이 태지(胎地)인 월지 卯木에 임하고, 연월간 상관견관(傷官見官)으로 연간 丙火식신과 병신합(丙辛合)으로 기반(羈絆)되어 역할을 등지므로 용신이 무력하고, 남편과의 불화에 노출되는 구조이다.

딸만 셋 둔 가정주부이며, 2000년부터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2002년부터 이혼을 요구하고 있으며, 2009년 현재 남편은 불륜 상태를 인정하고 그냥 살자고 한다.

신왕사주가 초중년 인비(印比)의 신왕운(身旺運)으로 흘러 명주는 더욱 완고해지고 상대적으로 기를 펴지 못하는 남편은 명주(命主)甲木일간 외에 시간 甲木과 월지 卯木 등 다른 대상으로부터 위안을 찾으려 하는 즉, 남편의 입장에서 팔자 내에 처첩(妻妾)이 여럿인 군비쟁관(群比爭官) 또는 자매강강(姉妹剛强)의 구조로서 남편의 바람기를 안고 있는 사주이다.

명관(明官)辛金정관은 월간 식신궁에서, 암관(暗官)辛金정관은 시지 상관궁에서 궁극성(宮剋星)으로 파성(破星)이고, 정관궁이며 남편궁인 월지에 卯木겁재가 있어 궁극성(宮剋星)으로 손실(損失) 상태이고, 연지와는 오묘파(午卯破), 일지와는 자묘형(子卯刑)으로 남편의 궁성(宮星)이 건전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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