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4일 일요일

自坐空亡, 干與支同, 夫星入墓

 


양인일주(陽刃日柱) 丙午가 양기가 강해지는 월에 丁火겁재와 甲木편인을 양옆에 끼고 있어 丙火일간의 열기가 뜨거운 신왕사주이다. 수고(水庫)인 연월의 두 辰土가 뜨거운 열기를 흡수하고, 연상에는 뜨거운 丙火일간과 수화기제(水火旣濟)하는 壬水칠살이 투출하고, 대운이 水金 음한지(陰寒地)로 흘러 돕는다. 그러므로 조후(調候)와 억부(抑扶)를 아우르며 배득중화(配得中和)하여 크게 부귀하는 사주의 조건을 갖춘 듯하다.

명주는 2009년 현재 58세인 독신 여성이다. 평생 혼자 살면서도 남자에게 관심이 없었고, 돈을 벌어 사회사업을 하기를 바라고 있다.

사주의 남편별은 연간 壬水칠살과 연월지 중의 癸水정관으로 명암부집(明暗夫集)하고, 명관(明官)과 암관(暗官) 섞여 있는 연주 壬辰을 기준으로 일지 가 공망인 자좌공망(自坐空亡)이고, 월지 남편궁의 은 관()의 묘고(墓庫)로서 부성입묘(夫星入墓)하였고, 연월지 辰辰自刑으로 파궁(破宮)되었다. 또한 丙午 양인일주는 자왕지기(自旺之氣)가 강한 간여지동(干與支同)으로 남편별인 관살의 간섭을 무시하는 성향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에서 평생 독신으로 살아온 명주의 상황을 설명할 수 있다. 또한, 酉金壬水가 원격(遠隔)되어 생기가 조절(阻絶)되고, 辰土壬水의 살지(殺地)가 되고, 丙火일간과도 떨어져 있어 무정하므로 수화기제하는 묘()를 온전히 살리기도 어렵다. , 위에서 언급한 것과 달리 크게 부귀하는 명이라고 할 수 없으며, 돈을 벌어 사회사업을 꿈꾸는 것도 단지 희망사항으로만 머물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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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暗夫集, 過於有情

  한겨울 子 월의 음일간 ( 陰日干 ) 辛金 은 천한지동 ( 天寒地凍 ) 의 상태이므로 태양 丙火 를 원하고 , 마침 일지 巳 의 건록 ( 建祿 ) 丙火 정관이 시상에 투출하여 첩신 ( 貼身 ) 하여 관래취아 ( 官來就我 ) 하니 마치 부부관계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