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2일 금요일

旺神洩秀, 秀氣流行, 官至尙書


 [談論] 旺神洩秀, 秀氣流行, 官至尙書

연월일 3壬子의 수세(水勢)가 태왕(太旺)하고 시의 甲辰이 묘하다. 이 비록 토극수(土剋水)로 왕신(旺神) 를 격동시키는 살()이지만 癸水를 품은 수고(水庫)로서 를 유취(類聚)하여 신자진 삼합수(申子辰三合水)로 반수국(半水局)하고 甲木乙木에 뿌리를 두고 왕신설수(旺神洩秀)하여 수기정영(秀氣精英)하고, 대운이 木火 양명지(陽明地)로 흘러 조후(調候)를 아우르며 수기유행(秀氣流行)한다. 상서(尙書) 벼슬을 하였다.

이 팔자를 고서에서는 비천록마격(飛天祿馬格)으로 설명한다. 비천록마격은 녹마가 하늘을 날아오르는 것에 비유되는 길격(吉格)이다. 이 격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庚子壬子일생이 팔자 중 가 많은 경우, 辛亥癸亥일생이 팔자 중 가 많은 경우, 丁巳일생으로 가 많은 경우, 丙午일생이 가 많은 경우이다. , 허충(虛沖)하는 지지의 합이나 충이 없고, 허충으로 끌어오는 글자가 이미 팔자에 전실(塡實)이 되지 않아야 한다.

예를 들어, 壬子일생에 가 많은 경우 사주에 없는 를 허충하여 온다. 중에 있는 丁火는 재성이 되고, 己土는 관성이 되어 재관인 녹마를 끌어와 귀격이 된다. 그러나 戊己관성이 이미 팔자에 투출해 있으면 전실이 되어 귀격의 효력이 떨어지고, 지지에 이 있으면 자축합(子丑合)으로 기반(羈絆)이 되어 효력이 떨어진다. 그러나 이 격은 충으로 부수는 일은 있어도 허충으로 어떤 기운을 불러오기는 힘들며 또한, 실제 명을 봐도 부합이 되지 않는 것이 많다 하여 격국 분야에서 비판이 있다. <窮通寶鑑講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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