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0일 토요일

從殺格, 太衰者宜剋, 明暗夫集, 自空亡, 夫星入墓


 [談論] 從殺格, 太衰者宜剋, 明暗夫集, 自空亡, 夫星入墓

223의 식재관(食財官)으로 채워져 고립무원(孤立無援)甲木일주가 식재관의 세력을 따르는 종세격(從勢格)으로 볼 것인지, 申金辰丑土 중에 지장간(支藏干) 壬癸水乙木이 있어 甲木일주가 통근(通根)하므로 신약사주(身弱四柱)로 볼 것인지 관점을 달리 할 수 있으나, 연월간 병신합수(丙辛合水)로 묶이고 지지에서 辰丑土가 회화생금(晦火生金)하므로 土金재살(財殺)을 희용(喜用)하는 종살격(從殺格)에 가깝다.

또한, 지장간의 인수가 대운에서도 운간으로 발로(發露)하지 않으므로 정격(正格)인수를 용하는 신약사주이기보다는 태쇠자의극(太衰者宜剋)에 따라 관살을 용()하는 외격(外格)의 태약사주(太弱四柱)에 가깝다. 따라서 종살격으로서 土金재살을 희용하는 것과 태쇠자의극에 따라 土金재살을 희용하는 것은 같다.

土金재살을 희용하고 대운도 초년부터 간지로 土金재살의 기운이 꾸준히 이어져 무난하지만 사는 모습은 음천(淫賤)하다.

여명(女命)으로서 남편의 기운이 관살의 기운에 전적으로 의지하고 순하며 사는 팔자인데, 50세의 나이에 잘 나가는 남편과 이혼남 사이에 양다리를 걸치고 두 남자의 사주를 비교하며 재고 있는 여성이다.

종살격으로서 명암부집(明暗夫集)이다. 그러나 申金辛金이 있는 연주(年柱)와 월주(月柱)를 기준으로 일지 자공망(自空亡)으로 관살과의 친밀도가 떨어지고, 연월간 병신합수(丙辛合水)하며, 월지 남편궁의 에서 부성입묘(夫星入墓)하여 진종(眞從)을 거스르려는 기운이 내재되어 있으며, 시간 庚金은 패지(敗地)이며 홍염(紅艶)午火에 임하여 원국의 관살의 기운이 혼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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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暗夫集, 過於有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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