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3일 목요일

官殺混雜, 殺重身輕, 水火旣濟


 [談論] 官殺混雜, 殺重身輕, 水火旣濟

수왕절(水旺節)월에 申子辰 삼합(三合)의 반수국(半水局)을 이루고 壬癸水가 투출하여 관살혼잡(官殺混雜)인 살중신경(殺重身輕)이다. 丙火일간이 연지 寅木과 시지 丙火를 득지하므로 木火 양난지(陽暖地)에서 수화기제(水火旣濟)로 조후(調候)와 억부(抑扶)를 아우르는 귀함을 기대할 수 있으나, 초중년 대운이 水金 음한지(陰寒地)로 역행(逆行)하여 불미하다. 丁未 이후 간지로 木火가 제래(齊來)하는 남방화지(南方火地)로 아름답게 흘러 선흉후길(先凶後吉)하다.

결혼 후 스웨터 공장 직공으로 힘겹게 돈을 모아 집을 장만했으나, 2004(戊申甲申)에 남편이 몰래 주식 도박을 하여 7천만 원의 손실을 보았고, 그 빚을 청산하기 위해 집을 처분하고 셋방살이를 하게 되었다.

2004년은 대운(大運)과 태세(太歲)의 운간으로 관살을 조절하는 戊土甲木申金재성에 절각(截脚)되고 재생살(財生殺)로 관살혼잡을 더하는 기신운(忌神運)으로서 재물의 기운인 재성과 남편의 기운인 관살이 흉한 운이다.

비교하는 참고사주는 자평진전평주(子平眞詮評註)에서 소개하는 소일보(小日報) 사장의 명으로서 연지만 壬寅년에서 壬辰년으로 다르고 대운이 木火 양난지(陽暖地)로 순행(順行)하여 초년부터 운기의 덕을 살리는 것이 다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傷官佩印, 文昌貴人, 秀氣發露, 文章家

  卯木 식신월의 癸水 일간이 실령 ( 失令 ) 하고 , 사지 ( 死地 ) 卯木 식신에 임하여 설기가 심한 진상관격 ( 眞傷官格 ) 이며 , 시에 辛酉金 인수가 친림 ( 親臨 ) 하고 , 월간 己土 칠살이 첩신 ( 貼身 ) 하여 살인상생 ( 殺印相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