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8일 금요일

財多身弱 富屋貧人


[談論] 財多身弱 富屋貧人

월령(月令) 戌土를 비롯해 월일시지의 3재성이 무겁고, 월지 戌土재성이 일점 연지 子水인수를 극하고, 丑戌土 위에 임한 甲乙木子水와 불통하고 지지에 뿌리를 내리지 못해 허탈한데, 월간 丙火식신이 설기하여 甲木일주가 매우 허약하다. 대운도 초중년 허약한 甲木일주를 극설(剋洩)하는 관살과 식상으로 흘러 무정하다.

월령이 재성이고 월간 식신궁에 丙火식신이 첩신(貼身)하여 조왕(助旺)하고, 일지 재물궁에 戌土재성이 조왕(助旺)하여 식신생재(食神生財)로 재물을 취하는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신약하고 대운도 불리하여 움켜쥐지 못하고 흘려보내는 재물인 전형적인 재다신약 부옥빈인(財多身弱 富屋貧人)’의 팔자이다.

남편의 바람으로 소송을 제기하여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2006(辛巳丙戌) 말에 50이 다 된 나이에 이혼하였다.

庚金丑戌 중의 3辛金으로 남편별인 관살이 명암부집(明暗夫集)이며, 명관(明官) 庚金칠살은 일간과 떨어지고, 월간 丙火식신이 화극금(火剋金)으로 남편 庚金칠살과 명주인 甲木일주와의 사이을 이간질하여 무정하다.

재성이 강하여 인수의 생에 의지하는 재다신약(財多身弱)인 사주에 남편별인 관살은 재성을 설기하여 용신(用神)인 인수를 돕지만, 재인이 마주하는 재인불청(財印不淸)으로 인수가 재성의 극을 받아 무너지면(財壞印) 관살은 명주의 가슴을 후벼파는 칼날이 되는데 이 팔자의 경우이다. , 남편의 문제를 안고 살아야 하는 명이다.

본인의 명이 이러하고 운기의 점수도 낮아 홀로서기를 하기 어려운데 남편으로 속을 썩는다고 이혼을 한들 그 삶이 더 나아지기도 어려우므로 신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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