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8일 금요일

殺重身輕, 官殺混雜, 回頭剋, 財壞印


[談論] 殺重身輕, 官殺混雜, 回頭剋, 財壞印

가 입묘(入墓)하는 퇴기(退氣)인 계춘(季春)에 당령(當令)戊土칠살이 투출하여 丙火편재의 생을 받아 살중신경(殺重身輕)하고, 일지 수원(水源) 申金壬水가 나란히 통원(通源)하여 壬水일주가 약하지만은 않고, 대운이 중년 이후 金水로 아름답게 흐른다. 일찍 火土재관이 득세하는 남방운의 어려움을 극복하면 대운의 흐름으로는 중년 이후 서북 金水 음한지(陰寒地)를 기대할 수 있는 선흉후길(先凶後吉)한 명조이다.

명주는 1989(己未己巳)에 결혼하여 이듬해 1990(己未庚午)에 이혼하였다.

처성(妻星)재성은 재생살(財生殺)하여 관살혼잡(官殺混雜)을 부추기는 기신성(忌神星)이다.

처궁(妻宮)인 일지궁은 시지와 인신충(寅申沖)으로 흔들린다.

己未운은 관살혼잡(官殺混雜)과 기토탁임(己土濁壬)의 탁운(濁運)이다. 결혼한 己巳년은 처성인 巳火가 일지 처궁에 사신합(巳申合)으로 인동(引動)된다. 이혼한 庚午년은 용신 庚金이 운지인 처성 午火에 절각(截脚)되어 월간의 처성인 丙火에 회두극(回頭剋)되고, 운지 午火는 시지와 연지의 寅戌寅午戌 삼합화(三合火)로 회국(會局)하여 화극금(火剋金)으로 용신의 뿌리인 처궁의 申金인수를 재괴인(財壞印)한다. 재괴인은 계약의 파기, 부도, 이혼의 운기이다.

연월일시의 지지가 진술충(辰戌沖), 인신충(寅申沖)으로 흔들려 안정을 찾기 어렵고, 를 유취(類聚)하는 申辰 중의 壬癸水가 손상되고, 金水 희용신(喜用神)이 연월간 戊土丙火에 회두극(回頭剋)되고 기반(羈絆)되어 비록 대운이 중년 이후 金水로 아름답게 흐르지만 온전히 운기의 덕을 살리며 매사순성(每事順成)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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