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일 수요일

丙辛合化水, 從化格, 化神洩秀, 李世民


[談論] 丙辛合化水, 從化格, 化神洩秀, 李世民

辛金일주가 실령(失令)하여 병지(病地) 亥水에 임하고, 시간에 허투(虛透)丙火정관이 첩신(貼身)하여 병지(病地) 申金에 임하고, 연간에 당령(當令)壬水가 투출하여 시간 丙火와 일간 辛金이 병신합화수(丙辛合化水)로 종화(從化)하는 화기격(化氣格)이다.

연지 辰土가 화신(化神) 를 극하여 합이불화(合而不化)이거나 가화(假化)를 우려하지만, 은 수고(水庫)로서 申子辰 삼합수(三合水)를 유취(類聚)하므로 장애가 되지 않는다. 병신합화수(丙辛合化水)로 진화(眞化)를 이루었고, 월중(月中)에 갑목맹아(甲木萌芽)하고, 甲寅乙卯운을 만나 화신설수(化神洩秀)로 수기정영(秀氣精英)하다.

당나라 태종 이세민(李世民)의 사주이다. 20세 안팎에 아버지를 도와 당나라를 세우고 29세인 626년에 아버지에게 양위받아 즉위하였다.

화신(化神)을 역하는 글자가 있으면 합이불화(合而不化)로 종화(從化)하지 못한다. 그러나 辰丑 습토(濕土)를 극하는 것으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위천리의 <명학강의(命學講義)> 동수방왕 병신합이화수 우견임수원신 미묘무륜 진축개습토 불이극파론야(冬水方旺 丙辛合而化水 又見壬水元神 美妙無倫 辰丑皆濕土 不以剋破論也)” , 겨울 물이 왕성하고 병신합(丙辛合)으로 가 되어 壬水가 또 원신(元神)을 보므로 아름답고 묘하다. 辰丑은 모두 습토이므로 화신(化神)의 극파(剋破)를 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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