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論] 寒暖相濟, 食傷生財, 從勢格, 太衰者宜剋
亥월에 金水인비의 한기(寒氣)가 지극하고 난기(暖氣)는 木식상이 없이 일지 巳火재성이 고립무원(孤立無援)이다. 그럼에도 월중(月中)에 갑목맹아(甲木萌芽)하여 약간의 난기가 남아 있고 중년 남방화지(南方火地)에서 간지로 木火식재의 난기가 제래하여 한난상제(寒暖相濟)하며 식상생재(食傷生財)로 수기유행(秀氣流行)한다.
癸水일주가 신왕(身旺)하고, 월령(月令) 중에 甲木상관이 장생(長生)하고, 재물궁인 일지 정재궁에 巳火정재가 조왕(助旺)하므로 상관생재(傷官生財)로 재기통문호(財氣通門戶)하여 대부(大富)를 이루는 조건을 갖추었다. 간지로 길흉이 상쇄하는 申酉 서방금지(西方金地)에서 운세 기복이 심하다가 이후 木火식재의 희용신운(喜用神運)을 만나 실제 크게 부(富)를 이룬 관광회사 사장의 명이다.
같은 癸巳일주(日柱)인 다음의 곤명(坤命)은 월지 丑 중에 辛金이 입묘(入墓)하고, 시지 辰 중에 癸水가 입묘(入墓)하고 투출하지 않아 癸水일주가 고립무원(孤立無援)인 재다신약(財多身弱)이며 비록 대운이 癸水일주가 득지하여 득비리재(得比理財)하는 북서의 水金으로 아름답게 흐르지만 원명의 木火土식재관의 편고(偏枯)한 극설교집(剋洩交集)을 온전히 극복하기 어렵다.
다른 관점인 오음종세무정의(五陰從勢無情義)에 따라 음일간(陰日干)인 癸水일주가 木火土식재관의 세력을 따르는 종세격(從勢格)이나 태쇠자의극(太衰者宜剋)에 따라 火土재관을 희용(喜用)하는 명으로 보더라도 초중년 대운이 水金의 북서로 흘러 불미하다.
이혼하여 혼자 살고 있는 여성으로 재물이나 명예와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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