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5일 금요일

殺印有情, 有病無藥, 病藥相濟


[談論] 殺印有情, 有病無藥, 病藥相濟

지지의 연월일에서 寅午戌 삼합화(三合火)를 성국(成局)하고, 월지 의 지장간 甲丙戊가 모두 투출하고 甲木丙火가 살인상생(殺印相生)하여 일심으로 방신(幇身)하여 戊土일간이 신왕(身旺)하다. 살인이 유정(殺印有情)하여 사주의 간지로 木火살인의 난기(暖氣)가 가득하여 음양이 미제(陰陽未濟)한 것이 병이 되는데 이를 제극하여 음양이 상제(陰陽相濟)하고 왕성한 戊土일간의 수기(秀氣)를 발하는 金水식재의 한기(寒氣)가 무기(無氣)하여 유병무약(有病無藥)인데, 대운마저도 木火 양난지(陽暖地)로 행하여 무정하게 팔자에 등을 돌린다.

명주는 2003(戊午癸未)에 처와 사별하였다.

처성(妻星)으로 명재(明財)재성이 없는 무재사주(無財四柱)이며, 암재(暗財)癸水가 시지 중에 처성입묘(妻星入墓)하였으며, 일지 처궁(妻宮)午火 기신궁(忌神宮)이다.

戊午운은 신왕사주에 火土인비의 기신운(忌神運)이며, 戊午일주와 배척하는 복음(伏吟)이고, 일지 처궁(妻宮)을 오오자형(午午自刑)하여 처와 재물, 건강 등 일신상의 화()가 있는 흉운이다.

처와 사별한 癸未년은 시지 중의 처성 癸水가 태세(太歲)에서 발로(發露)하지만 未土겁재의 살지(殺地)에서 절각(截脚)되고, 戊癸合으로 기반(羈絆)되어 원명의 암재와 태세의 명재가 모두 무력해지는 해이다.



비슷한 구조의 비교사주는 월주와 시주에 친림(親臨)甲寅木이 무거운 살중신경(殺重身輕)의 신약사주(身弱四柱)로서 일지 午火인수가 寅午戌 삼합(三合)으로 견인하여 화살생신(化殺生身)하는 용신(用神)으로서 위 사주와 달리 살인이 유정(殺印有情)한 것이 약이 되어 병약상제(病藥相濟)하고, 대운이 火土인비가 제래(齊來)하는 양난지로 행하므로 일찍 황갑(黃甲) 벼슬에 올라 승승장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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