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7일 수요일

假傷官格, 傷官生財, 逆運


[談論] 假傷官格, 傷官生財, 逆運

이 팔자에 대해 원문에서는 조후(調候)의 관점에서 癸水는 곡식을 가꾸는 계춘(季春)에 우로(雨露)癸水가 논밭을 적셔 자윤하고 햇볕 丙火로 따뜻하게 논밭을 북돋우고 辛金으로 수원(水源)을 삼고, 丙火를 돕는 甲木으로 를 일구는데, 원명(原命)丙火가 없고 등촉(燈燭)丁火가 사지(死地) 酉金에 임해 역할을 하지 못하므로 酉金에 뿌리 깊은 辛金으로 용신(用神)을 삼고, 辛丑 이후 간지로 운이 말년까지 꾸준히 이어지므로 능히 癸水일간을 도와 甲木상관과 丁火편재의 상관생재(傷官生財)를 취하여 부귀하다고 설명한다.

辛酉辛金편인이 시간 편인궁에서 조왕(助旺)하고, 일주 癸亥癸水일간이 왕성하고, 亥中甲木이 발로한 월간 식신궁의 甲木상관이 조왕하고, 연간 편재궁의 丁火편재가 조왕하고, 時日月年으로 접속상생(接續相生)하며 오행의 원류가 소통한다.

인수와 일간과 식상이 모두 지지에 뿌리를 내리고 유력한 정기신 삼자개균(精氣神 三者皆均)으로 거의 배득중화(配得中和)하고, 상관생재로 수기유행(秀氣流行)하여 기청순수(氣淸純粹)하다. 그러나 甲木의 여기(餘氣)월에 쇠하고, 丁火가 사지(四支)에 뿌리 없이 허투(虛透)하여 사지(死地) 酉金에서 자리를 얻지 못해 무력하므로 자칫 용두사미(龍頭蛇尾)로 끝나기 쉽다.

원문에서는 행인(倖人, 행운아)의 명으로 소개한다. 그러나 억부(抑扶)의 관점에서 상관생재를 취하는 가상관격(假傷官格)으로서 甲木丁火가 득지하는 木火 양난지(陽暖地)를 기대하는데, 중년에 들면서 水金 음한지(陰寒地)로 역행하여 부족한 甲木상관과 丁火재성에서 별로 얻을 게 없다. 따라서 원문의 해석과는 다소 괴리가 있는 명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傷官佩印, 文昌貴人, 秀氣發露, 文章家

  卯木 식신월의 癸水 일간이 실령 ( 失令 ) 하고 , 사지 ( 死地 ) 卯木 식신에 임하여 설기가 심한 진상관격 ( 眞傷官格 ) 이며 , 시에 辛酉金 인수가 친림 ( 親臨 ) 하고 , 월간 己土 칠살이 첩신 ( 貼身 ) 하여 살인상생 ( 殺印相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