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3일 금요일

棄命從殺格, 太衰者宜剋


[談論] 棄命從殺格, 太衰者宜剋

늦여름 월 메마른 계토(季土)의 달에 일간과 시간의 壬癸水가 수원(水源) 인수가 없이 허투(虛透)하여 서로 의지하지 못해 壬水일간이 木火土식재관의 극설교집(剋洩交集)으로 기진(氣盡)하고, 연월일시 사주 간지의 모든 기운이 월령(月令) 未土에 맺힌다. 기명종살격(棄命從殺格)으로서 火土재관을 희용(喜用)한다.

한편, 가 태약(太弱)하면 과 같으므로 로 생()해야 한다는 관점에서의 태쇠자의극(太衰者宜剋) 또는 태쇠극상(太衰剋傷)에 따라 관살을 용()하여 火土를 기뻐하는 명으로도 설명할 수 있다.

어느 관점에서든 金水인비를 꺼리는데 불행히도 대운이 金水로 흐른다. 그럼에도 초년에는 운간 丙丁火申酉金을 개두(蓋頭)하여 길흉이 상쇄하므로 문제가 없었고, 戊戌 계토운(季土運)은 관살의 용신운(用神運)으로서 시간 癸水를 무계합(戊癸合)으로 합거(合去)하여 거탁류청(去濁留淸)으로 종살(從殺)의 진격(眞格)을 이루어 대발(大發)하였다. 己亥운은 壬水일간의 건록(建祿)亥水가 흉하지만 亥卯未 삼합(三合)으로 화목(化木)하여 대화(大禍)는 면하고 약간의 손해만 있었다. 그러나 庚子운은 간지로 金水 기구신(忌仇神)이 제래(齊來)하고 처첩과 재물, 건강의 자리인 일지 정재궁의 午火정재를 자오충(子午沖)하여 재성의 궁성(宮星)을 충파(沖破)하므로 집안이 망하고 본인도 죽었다(破家亡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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