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1일 일요일

陽刃透殺, 財滋弱殺, 制殺太過

 


일주와 월주 丙午가 나란히 하는 강력한 양인격(陽刃格)이고, 연과 시에 壬水 양살이 경출(兩殺競出)하여 丙火壬水가 수화상제(水火相濟)로 균형을 이루는 양인투살(陽刃透殺)로 성격(成格)을 이룬 듯하다.

그러나 壬水辰中癸水에 통근(通根)한다지만, 의 묘고(墓庫)로서 흙 속에 입묘(入墓)되어 단독으로는 에 생기를 주기 어렵다. , 辰土壬水의 살지(殺地)가 되고, 수원(水源) 재성의 생조도 없어 壬水칠살이 무력한 양인투살의 패격(敗格)이다. 그럼에도 辰酉 육합과 申子辰 삼합으로 金水를 유취하므로 金水 음한지(陰寒地)에서 패중유성(敗中有成)하는 즐거움을 기대할 수 있고, 대운이 원하는 대로 서북의 음한지의 흐름을 탄다. 그러나 과도기의 계토(季土) 庚戌운이 큰 고비가 된다.

재성이 壬水칠살을 돕는 재자약살(財滋弱殺)戊申己酉운은 申酉金壬水를 제살(制殺)하는 기신(忌神) 戊己식상을 절각(截脚)하여 거흉(去凶)하고 메말라가는 용신(用神) 壬水의 수원(水源)이 된다.

운에 등과(登科)하고 운에 발갑(發甲)하여 庚戌운에 삼군을 지휘하였으나, 추토(秋土) 운에 壬水의 살지(殺地)가 되고, 월령과 寅午戌을 유취, 반회화국(半會火局)하여 午火양인을 더욱 강화시키고, 辰戌沖하여 辰中癸水마저 뿌리째 흔들어 파직(罷職)되었다.

양인 午火가 강화되면 편화(偏化)되어 생보다는 극에 치우친다. 火剋金으로 육신의 건강과 수명과 관련하는 재성을 치는 화()를 부른다. 운의 戊辰년에 戊土가 용신 壬水칠살을 극거(剋去)하고 진진자형(辰辰自刑)의 형살과 함깨 제살태과(制殺太過)하여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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